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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어두운심연78 (155.♡.104.167)
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1회   작성일Date 26-07-04 00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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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묵호 당일치기 여행​​연휴맞이 여행가고싶은데이제 편한 집 두고 숙박비에 돈쓰는게 아까워서당일치기로 가능한 곳 있을까 서칭하다가 알게 된 묵호!​이미 한참 전부터 엠지들의 당일치기 핫플이었다는 것을늙은이는 또 뒷북치며 알게되었다..​서울에서 두시간이면 갈 수 있는 동해바다라니~~~너무 좋잖아!​묵호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한다면제일 먼저 할 것은 KTX표 예매!​휴일은 기차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음..나도 가까운 주말에 가려다 실패하고한 달 전 오픈하는 일정에 알람 맞춰두고 예매했다 ​청량리09:37-묵호11:43묵로19:11-청량리21:27일정으로 다녀왔는데 딱 좋았다KTX타고 출장만 몇번 가봤지 몸도 마음도 가볍게 타본건 동해출장샵'>동해출장샵 의외로 처음이었다좌석도 넓구 편했음!두시간 슝슝 달려 도착~제일 먼저 점심먹으러 간 곳 첫번째 끼니묵호중앙시장에 위치한 옥이네 칼국수묵호역에서 도보 10분거리이다.뭐 묵호 유명한 맛집이야 워낙 많지만유명한 곳은 웨이팅이 너어무 길어서로컬 시장맛집을 찾아갔다장칼국수(7,000원) 호떡(개당 1,000원)칼국수와 호떡의 조화라니띄용할 수 있지만맛있게 잘먹음남편은 의아해했지만호떡을 장칼국수 국물에 적셔서 먹으면 또 괜찮아요오랜만에 찐 옛날 호떡 맛있게 먹었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복개로 25 옥이네분식소품샵에서 본 귀여운 돌멩이들너무 귀요워서 마음이 혹했는데아무리 그래도 돌멩이에 돈쓰지말자 하고 애써 참음ㅎ두번째 끼니로 먹으로 동해출장샵'>동해출장샵 간 콩달리콩국(5천원)와 이게 진짜 별미다콩국은 냉국 온국 선택 가능한데원조는 온국이라 말씀해주셔서 온국으로 먹었다.달달한 갓 튀겨나온 쫀득한 찹쌀모찌를 콩국에 적셔 먹는데너어어어무 맛있었다오천원밖에 안하는데찹쌀모찌도 많이 들었고 엄청 만족함!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59 묵호어시장(서문)맞은편입체감 쩔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출장샵 올라가서슬라이드도 탔다입장료 3000원 자이언트슬라이드 3000원​슬라이드 존잼! 5월 묵호의 들꽃어느 담벼락의 장미담벼락색이랑 완전 대조되는 새빨간 장미예뽀!흐리다가 갠 묵호 하늘도착했을땐 날이 흐려 추웠는데어느순간 맑게 개서 더워졌다덕분에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도 맘껏 봄이거지!!!!!청량하고 예쁜 바다야아아아남편이 동해출장샵'>동해출장샵 담아준 묵호바다 앤드 미세번째 끼니는묵호해변가에서 먹은 묵호중앙시장 파닭김밥의 불닭김밥처음에 장칼국수 먹으러 중앙시장 갔을때파닭김밥에 들러 불닭김밥을 테이크아웃해와서해변가에서 먹었다주문하고 30분 정도 웨이팅해서 받았는데와 진짜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슨,,오늘의 일짱푸드 당첨!!!!!​이것은 숯불닭발+참치마요 주먹밥을한입에 넣은 맛이랄까?완내스...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장안길 22 1층 파닭김밥나름 오션뷰 카페(카페 닻)로 갔는데..빨간여객버스가 한참을 가로막고 있어서오션뷰 아니고 천일여객버스뷰 되벌임;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13-2 1층 카페 닻평화로워보이는 묵호냥서울가는 기차 기다릴 겸 저녁먹으러 간 카페하버에서 동해출장샵'>동해출장샵 먹은네번째 끼니 수제버거묵호는 6시만 되면 대부분 가게가 닫는데카페하버는 늦게까지 하고 수제버거까지 팔아서기차시간 기다리기 딱 좋았다그리고 저 수제버거에 들어간 사과가 킥이다!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34매우 진지하게 수제버거를 대하는 표정묵호 빠이~~​​묵호여행 한줄평​묵호는 뚜벅이들에게 굉장히 편한 여행지이다.ktx 빼고는 다 도보로 다닐 수 있음!작고 평화로운 마을 같다.​맛집도 많다근데 유명한곳은 다 웨이팅이다.비비소 육회짬뽕국밥 먹고싶었는데브레이크타임에도 줄이 늘어지길래 유명맛집은 다 포기..근데 로컬맛집들도 충분히 맛있다​바쁜일상 벗어나 한적하고 작은 동네에서바다보며 힐링하기 좋음​그럼 묵호여행기 끝!